워렌버핏1 자신의 삶에 한계를 짓지 마라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, 축구선수 박지성, 피겨여왕 김연아의 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. 그들의 발은 수많은 상처와 굳은 살, 피멍으로 가득했다. 심지어 기형적으로 문드러지고 변해 마치 희귀병을 앓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.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발을 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. 바로 그 발이 그들의 삶을 단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. 그들의 발은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, 고통을 대변했다. 나아가 한 번 정한 꿈과 목표에 대한 그들의 바람이 얼마나 간절하고 확고했는지를 보여줬다. 대부분의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왜 그들처럼 목표를 향해 발이 뭉그러지도록 뛰지 못했는가? 애당초 목표 자체가 없었거나, 목표를 잘못 책정하였던 것은 아닐까? 하는 일 자체가 먹고 살기위해 마지못해 해야 하는 일은 아니었는.. 2023. 11. 23. 이전 1 다음